Korean learner dictionary
나
na · I
NIKL-backed definitions, English glosses, pronunciation, examples, and learner-level context.
Entry 1
NIKL target code 60931- 1.
말하는 사람이 친구나 아랫사람에게 자기를 가리키는 말.
English: I — A pronoun used to indicate oneself to a friend or a younger person.
Examples
- 나의 가족.
- 나의 생각.
- 나의 소망.
- 나의 이름.
- 나 같은 사람.
- 나는 학생이다.
- Categories
- 개념 > 인칭 · 소개하기(가족 소개)
Entry 2
NIKL target code 89218- 1.
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선택함을 나타내는 조사.
English: na — A postpositional particle used to choose something, though it is not satisfactory.
Examples
- 심심한데 영화나 보러 갈래?
- 어디 가서 차나 한잔하시죠.
- 야단칠 때 치더라도 아이 이야기나 들어 보죠.
- 날씨도 좋은데 드라이브 가자.
- 아냐. 피곤하기도 하고 난 집에서 숙제나 할래.
- 2.
사실은 그렇지 않지만 그런 것처럼 행동함을 나타내는 조사.
English: na — A postpositional particle used to indicate that one acts in a certain manner, though it is untrue.
Examples
- 그들은 마치 서로 원수나 되는 듯이 만나기만 하면 싸운다.
- 민준이는 자기가 마치 전문가나 되는 것처럼 아는 체를 한다.
- 지수는 마치 내가 벌레나 되는 듯이 경멸의 눈빛으로 쳐다보았다.
- 유민이가 무슨 절친한 사이나 되는 것처럼 나한테 친한 척을 하더라.
- 그래? 무슨 부탁할 일이라도 생겼대?
- 3.
수량이 예상되는 정도를 넘거나 꽤 크거나 많음을 강조하는 조사.
English: na — A postpositional particle used to indicate that the amount of something is larger than expected, or to emphasize a large amount.
Examples
- 우리 팀은 창단 후 십 회나 우승을 차지하였다.
- 너는 계란을 그렇게나 많이 사서 언제 다 먹을래?
- 그 배우의 사인을 받으려는 팬들의 행렬이 삼십 미터나 이어졌다.
- 넌 똑같은 옷을 왜 세 개나 샀니?
- 색깔이 다 다르잖아.
- 4.
수량이나 정도를 대강 짐작할 때 쓰는 조사.
English: na — A postpositional particle used to make a rough guess at the amount or extent.
Examples
- 이 등산로는 몇 미터나 되나요?
- 우리나라의 산은 몇 개나 될까?
- 잠수를 하면 몇 초나 견딜 수 있을까?
- 지금 몇 시나 되었나요?
- 세 시쯤 되었을 거야.
- 5.
많지는 않으나 어느 정도는 됨을 나타내는 조사.
English: na — A postpositional particle used to indicate that something is not much but of a certain unspecified amount.
Examples
- 김 씨는 땅마지기나 있다고 거들먹거린다.
- 어머니는 사위가 온다고 닭을 한 마리나 잡아 대접했다.
- 아이도 아니고 나이나 먹은 어른들이 이성적으로 행동해야죠.
- 6.
여러 가지 중에서 모두를 포함함을 나타내는 조사.
English: na — A postpositional particle used to indicate that something or someone includes all of the choices.
Examples
-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.
- 승규는 야구나 축구나 다 잘한다.
- 그 과자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것이었다.
- 졸업이 다가오니까 장래가 걱정이 돼. 너는 어때?
- 졸업 앞두고 불안한 건 너나 나나 다 비슷하지, 뭐.
- 7.
말하는 사람이 인용되는 내용에 별 관심이 없거나 가벼운 의문을 나타낼 때 쓰는 조사.
English: na — A postpositional particle used to indicate that the speaker has little interest in, or casually asks about quotations.
Examples
- 자기가 잘못해 놓고 나보고 먼저 사과하라나?
- 왜 전화를 안 받았냐니까 아팠다나 어쨌다나.
- 도와주러 갔더니 귀찮으니까 가라나 뭐라나.
- 저번에 승규가 너한테 왜 그렇게 화를 냈대?
- 몰라. 내가 따졌더니 취해서 기억이 안 난다나.
- 8.
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거나 그중에 하나만이 선택됨을 나타내는 조사.
English: na — A postpositional particle used to list two or more things, or choose only one of the listed things.
Examples
- 가재는 호수나 민물에서 산다.
- 담배나 술은 건강에 무척 해롭다.
- 포장지는 주로 종이나 비닐로 만든다.
- 출출한데 간식으로 케이크나 빵 같은 거 먹을래?
- 케이크가 좋겠다.
- 9.
어떤 대상이 최선의 자격 또는 조건이 됨을 나타내는 조사.
English: na — A postpositional particle used to indicate that someone is well-qualified or becomes the condition for something.
Examples
- 언니나 되니까 너한테 양보하지.
- 나나 되니까 그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