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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n learner dictionary

-는다고

-neundago · -neundago

NIKL-backed definitions, English glosses, pronunciation, examples, and learner-level context.

Entry 1

NIKL target code 74684
Part of speech: 어미
  1. 1.

    (두루낮춤으로) 말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주장을 듣는 사람에게 강조하여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

    English: -neundago — (informal addressee-lowering) A sentence-final ending used to emphatically state the speaker's thoughts or argument to the listener.

    Examples

    • 너랑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어울리지 않는다고.
    • 선인장이라도 물을 제때 주지 않으면 말라 죽는다고.
    • 임신을 하고 몸이 무거워졌어도 나는 가까운 거리는 항상 걷는다고.
    • 승규야, 밥 먹어야지.
    • 안 먹어. 안 먹는다고.
  2. 2.

    (두루낮춤으로) 들은 사실을 되물으면서 확인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

    English: -neundago — (informal addressee-lowering) A sentence-final ending used to ask again about a fact that one heard and confirm it.

    Examples

    • 꼬마야, 누구를 찾는다고? 엄마?
    • 오늘도 열두 시가 넘어 들어왔는데 내일도 늦는다고?
    • 이렇게 밤늦도록 열심히 하는 아이보고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?
    • 나 이제 금연할 거야.
    • 네가 정말 담배를 끊는다고?
  3. 3.

    (두루낮춤으로) 어떠한 사실이 예상했던 것과 다름을 확인하고 깨닫는 듯이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

    English: -neundago — (informal addressee-lowering) A sentence-final ending used to say something in such a way that one confirms and realizes that a certain fact is different from one's prediction.

    Examples

    • 난 또 왜 웃는다고. 처음인데 실수할 수도 있지.
    • 채용 공고가 붙었길래 난 또 새로 사람을 뽑는다고.
    • 아, 그래? 난 또 가위를 서랍에서 빼는 게 아니라 넣는다고.
    • 형이 늦는대요. 누나는 집 앞이래요.
    • 그래? 난 또 누나가 늦는다고.

Entry 2

NIKL target code 86058
Part of speech: 어미
  1. 1.

    어떤 행위의 목적, 의도를 나타내거나 어떤 상황의 이유, 원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.

    English: -neundago — A connective ending used when implying the purpose or intention of a certain action, or the reason or cause of a certain situation.

    Examples

    • 바퀴벌레를 잡는다고 살충제를 뿌렸어요.
    • 민준이가 책을 읽는다고 불을 켜 놓았어요.
    • 딸아이가 생일 선물을 받는다고 들떠 있어요.
    • 승규는 이 시간에 왜 부엌에 있어?
    • 밤늦게 라면을 먹는다고 저러고 있어요.
  2. 2.

    흔히 속담에서 ‘그 말처럼’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.

    English: -neundago — A connective ending used to indicate that the preceding statement is a quotation from a proverb.

    Examples

    •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말조심하세요.
    • 호랑이도 은혜를 갚는다고 고마운 분들을 잊어서는 안 돼요.
    •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시간이 가면 좋아질 거예요.
    • 그 사건 민준 씨 때문에 생긴 거죠?
    • 생사람 잡는다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