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orean learner dictionary
-라고
-rago · -rago
NIKL-backed definitions, English glosses, pronunciation, examples, and learner-level context.
Entry 1
NIKL target code 73964- 1.
(두루낮춤으로) 말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주장을 듣는 사람에게 강조하여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
English: -rago — (informal addressee-lowering) A sentence-final ending used to emphatically state the speaker's thoughts or argument to the listener.
Examples
- 선생님이 얼마나 무서운 분이라고.
- 네가 말하는 일은 내 알 바 아니라고.
- 광화문으로 가려면 큰길로 가는 게 맞더라고.
- 이 책이 재밌있다는 거야?
- 아니, 이 책이 아니라 저 책이라고.
- 2.
(두루낮춤으로) 들은 사실을 되물으면서 확인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
English: -rago — (informal addressee-lowering) A sentence-final ending used to ask again about a fact that one heard and confirm it.
Examples
- 뭐? 전부 다 내 탓이라고?
- 국산이 아닌 외국 제품이면 뭐든 다 좋은 거라고?
- 누나를 따라다니며 괴롭히던 사람이 저 사람이라고?
- 이번에도 형이 떨어졌어요.
- 뭐라고? 떨어진 사람이 형이라고?
- 3.
(두루낮춤으로) 어떠한 사실이 예상했던 것과 다름을 확인하고 깨닫는 듯이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
English: -rago — (informal addressee-lowering) A sentence-final ending used to say something in such a way that one confirms and realizes that a certain fact is different from one's prediction.
Examples
- 난 또 이 개가 네 개라고.
- 난 또 선생님이 내가 주운 책의 주인이라고.
- 에이, 난 또 지수랑 민준이가 서로 아는 사이라고.
- 준수가 누군데?
- 몰라? 난 또 둘이 같은 반 친구라고.
Entry 2
NIKL target code 86367- 1.
어떤 행위의 목적, 의도를 나타내거나 어떤 상황의 이유, 원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.
English: -rago — A connective ending used when implying the purpose or intention of a certain action, or the reason or cause of a certain situation.
Examples
- 너 지금 승규 친구라고 승규 편드니?
- 아직 어려도 남자라고 엄마보다 힘이 세구나.
- 주말이라고 잠만 자지 말고 우리 산책이라도 나가자.
- 형, 나랑 팔씨름할래?
- 그래. 동생이라고 안 봐줘.
- 2.
흔히 속담에서 ‘그 말처럼’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.
English: -rago — A connective ending used to indicate that the preceding sentence is a quotation from a proverb.
Examples
- 부전자전이라고 승규는 아빠를 꼭 빼닮았구나.
- 시작이 반이라고 계획을 잘 세우면 반은 성공한 것과 같다.
- 싸기에 장난감을 하나 샀더니 싼 게 비지떡이라고 바로 고장이 났다.
- 엄마, 이 옷 새로 산 건데 어때?
- 옷이 날개라고 너 꼭 영화배우 같구나.
Entry 3
NIKL target code 86501- 1.
어떤 행위의 목적이나 의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.
English: -rago — A connective ending used when expressing the purpose or intention of a certain act.
Examples
- 동생이 책을 밝게 보라고 책상 등을 샀어.
- 내가 피곤해하니까 푹 쉬라고 지수가 자리를 피해 주더라.
- 어머니께서 겨울에 춥게 입고 다니지 말라고 내게 옷을 사 주셨어.
- 부모님께서 내가 여행을 갈 때 풍경을 즐기면서 가라고 기차표를 끊어 주셨어.
- 너 오늘 굉장히 어려 보인다.
- 그래? 귀여워 보이라고 머리띠도 했어.